3 responses

  1. tomochan
    May 13, 2013

    한국 오시죠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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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Jay
    July 3, 2013

    나도 느꼈던건데 그 압박이 장난 아님… 거기다가 신분문제도 챙겨야하고… 자기꺼 자기가 챙겨야 하고… 이건 여기서도 마찬가지지만 한국은 말이라도 통해서 물어보기라도 하는데 말이지… 돌아온지 한 달 하고 몇 일이 지나면서 느끼는 그 복잡미묘함이란… ㅋㅋㅋ 여기서도 거의 모든걸 혼자 해야하지만 그래도 왠지 모를 마음의 위안이랄까 그런게 있음. 어서 영주권 처리되서 좀 더 안정감을 느꼈으면 좋겠구만… 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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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hugyou
      July 7, 2013

      영주권이야 나랑 시간이랑의 싸움이니.. 내가 그 시간을 버틸 수 있을지 아니면 시간이 나를 기다려주지 않을지 거기에서 결정이 되겠지.. 지금까지는 그냥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하면서 ㅎ 지내고 있음 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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